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캘빈클라인이 세븐틴 민규와 함께 새로운 2025 가을 데님 컬렉션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서 민규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세련된 무드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데님 스타일링을 새롭게 해석하며, 그래픽적 요소와 톤온톤 스타일링, 예상을 뛰어넘는 베이직 아이템의 매력적인 레이어링을 통해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한편,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데님 시리즈인 90s 스트레이트 진은 빈티지와 다크 워시, 인디고 톤 등 새로운 컬러로 선보이며, 루즈핏 셔츠나 로고 티셔츠와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슬림 진은 몸에 자연스럽게 핏되는 실루엣으로 클래식한 탱크톱, 윈드브레이커와 함께 스타일링하여 엣지있는 레이어드 룩을 연출해 준다.
카펜더 진은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감의 디자인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90s 테이퍼 진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현재적 감성을 결합한 테일러드 핏으로 세련된 무드를 제안한다.
이번 캠페인은 8월 19일, 전 세계의 캘빈클라인 공식 웹사이트 론칭을 시작으로 공식 소셜미디어에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하게 되며, 캠페인 속 컬렉션은 캘빈클라인 공식 온라인 몰 및 전국 캘빈클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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